ko.wikipedia.org

대천동 (서귀포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강정동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제주 해군기지 논란에 대해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 문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천동
大川洞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행정 구역7, 51
법정동강정동, 도순동, 영남동, 월평동
관청 소재지도순동 272-1
지리
면적50.5 km2
인문
인구6,918명(2011.3.31)
세대2,630세대
인구 밀도137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대천동 행정복지센터

대천동(大川洞)은 서귀포시의 행정동이다. 법정동 강정동, 도순동, 영남동, 월평동을 관할한다. 면적은 56.44km2이며, 인구는 2011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2,630세대, 6,918명이다.[1]

대천동은 1981년 4월 13일 공표된 법률 제3425호에 의해 서귀읍 일원과 중문면을 통합하여 서귀포시를 설치(1981년 7월 1일)할 때 이루어진 12개 동 중 하나로, 강정동(옛 강정리)과 도순동(옛 도순리), 월평동(옛 월평리), 영남동(옛 영남리)를 통합하여 만든 동이다.[1]

시설감귤, 화훼 등 시설농업이 발달된 감귤 중심의 농업지역이자, 월드컵경기장과 인접한 신시가지가 있는 복합형 농촌주거지역이다. 또한 서귀포시의 상수원이며 유원지인 강정천이 있는 개발가능 지역이기도 하다.[1]

  • 강정동(江汀洞)
  • 도순동(道順洞)
  • 영남동(瀛南洞)
  • 월평동(月坪洞)
  1. 대천동 일반현황, 2011년 7월 7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