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대해서는 고리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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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조선 (? ~ 기원전 194년)
- 위만조선 (기원전 194년 ~ 기원전 108년)
- 진국 (기원전 4세기 ~ 기원전 2세기)
- 부여 (기원전 4세기 ~ 서기 4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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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기원전 57년 ~ 935년)
- 고구려 (기원전 37년 ~ 668년)
- 백제 (기원전 18년 ~ 660년)
- 가야 (42년 ~ 5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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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신라 (676년 ~ 892년)
- 발해 (698년 ~ 9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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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기원전 57년 ~ 935년)
- 후백제 (892년 ~ 936년)
- 태봉 (901년 ~ 918년)
- 고려 (918년 ~ 13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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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왕조 시대
- 고려 (918년 ~ 1392년)
- 조선 (1392년 ~ 18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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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국(古離國)은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경기도 양평군과 여주군으로 추정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3세기경 백제에 흡수되었다. 이병도는 진접읍 일대의 고구려대 지명인 골의노현(骨衣奴縣) 중 "골의"가 "고리"와 발음이 유사함과 광개토대왕릉비의 정벌한 백제의 성 목록에 아단성 다음에 위치한 점을 들어 고리국을 현 구리시 지역으로 비정하였다.[1]
- ↑ 이병도 (1976). 《韓國古代史硏究》. 博英社. 2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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