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트라이앵글 (대학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은 런던을 중심으로 한 영국 동남부의 6개의 대학교들이다. 이들은 영국의 학술·연구 개발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크고, 나라에서 연구 비용을 제일 많이 지원해주는 학교들이라는 의미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또한 이들은 나라에서 연구 비용을 제일 많이 받을 뿐만이 아니라 모두 국제적 명성이 높은 대학들이라는 의미에서 'golden'이라는 말이 붙었다.[1]
- 케임브리지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ge)
- 옥스퍼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 런던 정경대학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
-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Imperial College London; ICL)
- 킹스 칼리지 런던 (King's College London; King's or KCL)
- ↑ “Golden Triangle”. Academic. 2009년 3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