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육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Thu May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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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의 ‘무동’. 무동 주위에 부려진 악기 편성이 삼현육각이다. 북 대신 좌고가 쓰였다. | |
종목 | 무형문화재 (구)제44호 (2014년 5월 15일[1]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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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삼현육각(三絃六角)은 국악에서 흔하게 쓰이는 악기 편성법 중 하나이다. 육잡이라고도 부른다.
향피리 2개, 대금, 해금, 장구, 북으로 편성되며, 때에 따라서는 다른 악기로 변경되거나 더 추가될 수 있다.
삼현육각은 궁중에서 연주되는 양식을 기본삼아 서울,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전승된 수준높은 전통음악으로 종목 지정할 가치가 있으며, 피리의 최경만, 해금의 김무경, 대금의 이철주 모두 연주자로서 충분한 기량을 가지고 있어 보유자로 인정한다.[1]
성명 | 성별 | 생년월일 | 기·예능 | 주소 | 지정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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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만 (崔慶萬) |
남 | 1947.2.1 | 피리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16길 96, 102동 1103호 |
2014.5.15. 지정 |
김무경 (金茂慶) |
남 | 1949.1.16 | 해금 | 서울특별시 마포구 삼개로 33, 6동 702호 |
2014.5.15. 지정 |
이철주 (李鐵柱) |
남 | 1950.1.4 | 대금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242나길 21, 501호 |
2014.5.15. 지정 |
- 삼현육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