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중정당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새민중정당 | |
약칭 | 새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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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New People's Party |
표어 | 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민중이다 |
상징색 | 빨강 |
이념 | 좌익 내셔널리즘 좌익 대중주의 민주사회주의 |
스펙트럼 | 좌익 |
당원 | 9,248명 |
당직자 | |
상임대표 | 김종훈 |
원내대표 | 윤종오 |
공동대표 | 강규혁 |
역사 | |
창당 | 2017년 9월 3일 |
해산 | 2017년 10월 15일 |
선행조직 | 민중의 꿈 |
후계정당 | 민중당 |
의석 | |
국회의원 | 2 / 300 |
광역자치단체장 | 0 / 17 |
기초자치단체장 | 0 / 226 |
광역자치의원 | 0 / 789 |
기초자치의원 | 8 / 2,898 |
새민중정당(-民衆政黨)은 2017년 9월 3일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민족 해방 계열 진보정당이다.[1] 2018년에 실시될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당하였으며[2], 전현직 의원으로 김종훈, 윤종오 의원이 있다.
2017년 9월 3일에 공식 창당되었고, 9월 4일에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었다. 민중연합당과의 합당 논의가 진행되었으며[3], 2017년 10월 15일을 기해 민중연합당과 함께 민중당으로 신설 합당하였다.
- ↑ 부애리 (2017년 7월 17일). “제2의 통진당? '새민중정당' 창당 추진…정의당과 관계는”. 아시아경제. 2017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천효정 (2017년 7월 9일).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 출범…통진당 출신 주도”. 한국방송공사. 2017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백철 (2017년 7월 22일). “진보대통합 시즌2 개막하다”. 경향신문. 2017년 7월 28일에 확인함.